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첫 조사 이후 3일 만에 재소환됐다.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시의원은 취재진의 ‘강 의원에게 직접 1억원을 전달한 게 맞나’ ‘돈을 건넬 때 강 의원도 같이 있었나’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은 왜 재가입했나’ ‘경찰에 임의 제출한 PC는 왜 초기화했나’ 등 질문에 답하지 않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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