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지니 TV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단순 TV 제어 기능을 넘어 이용자의 취향과 감정, 생활 패턴을 이해하는 생활형 AI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7월 도입된 지니 TV AI 에이전트 도입 6개월을 맞아 셋톱박스 200만대를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장기기억(LTM) 기반 상호 작용 데이터 분석에 전 연령대에서 엄마, 아빠, 사랑 등 가족을 의미하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키즈 이용자들의 경우 AI를 정보 검색 도구보다는 놀이와 대화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