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화재 경보 오작동이 반복되면서 이용객들이 불안함을 겪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임씨는 "반복되는 화재 경보 오작동은 단순한 불편의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안전관리 부실 문제"라며 "특히 지난 겨울 주차장에서 실제 화재가 발생한 전례가 있는 상황에서 화재 경보가 반복적으로 오작동한다면 회원들은 실제 화재 발생 시에도 '또 오작동이겠지'라고 판단해 즉각적인 대피가 지연될 위험이 크다.
운영처는 "확인 결과 문화 행사인 멜론뮤직어워드 콘서트 리허설 과정에서 행사 업체가 사전 승인 없이 특수 효과(행사용 불빛 조명)를 사용함에 따라 경보가 작동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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