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인한 전력 공급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보도했다.
복구 작업이 한창이긴 하지만, 최저 기온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한파 탓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전력·난방 복구 작업을 둘러싼 대통령과 키이우 시장의 설전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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