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고 죽으란 거냐”...의왕 왕송호수 주민들 “환경 파괴 절대 반대” [현장,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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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고 죽으란 거냐”...의왕 왕송호수 주민들 “환경 파괴 절대 반대” [현장,그곳&]

“호수 인근에 주민들의 의견도 듣지 않고 자원화시설(소각장)을 설치하면 우리는 어떻게 살라는 말입니까.”.

LH와 의왕시가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는 의왕 부곡동 주민들은 물론 왕송호수 인근의 수원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LH측이 설명회를 시작하려는 순간 자리를 가득 채운 주민들은 “주민 의견 수렴도 없이 소각장을 설치하려 하느냐, 장소 등 설치계획을 다 정해놓고 이게 무슨 설명회냐 통보하는 거지, 주민들이 참석한 공청회 등 절차를 거친 뒤 설명회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라며 목소리를 높여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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