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BNK·신한 문제 있다"…금감원, 지배구조 전방위 압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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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BNK·신한 문제 있다"…금감원, 지배구조 전방위 압박 시동

금융감독원이 지배구조 모범관행(가이드라인)을 부실하게 운영해 온 금융지주를 향해 칼을 빼 들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KB·신한·하나·우리·농협·iM·BNK·JB 등 8개 금융지주에 대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금감원이 2년 전 모범관행으로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한 차례 강화했으나,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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