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중국 작가 모옌의 산문집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필로틱)가 번역 출간됐다.
작가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상상력의 뿌리가 됐고, 글쓰기의 동력이 됐으며, 문학의 비옥한 토양이 됐다고 고백한다.
"굶주리던 시절, 나는 배고픔 앞에서 인간의 존엄을 잃는 사람들을 수없이 보았다.(중략) 그 굶주림의 세월 동안 나는 인간성의 복잡함과 단순함을 모두 보았고,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알았으며, 인간 본질의 한 단면을 꿰뚫어 보았다.그리고 그 경험들은 오랜 시간이 흘러 내가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가장 귀한 자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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