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 측 고위급이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만나 그린란드 주권 문제를 논의했지만 입장 차만 확인했다.
(사진=AFP)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르스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은 JD밴스 미 부통령 및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과 백악관에서 만나 1시간 가량 대화한 뒤 “우리는 미국의 입장을 바꾸는 데 실패했다”며 “여전히 (미국과) 근본적인 의견 차이가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정복하고 싶어 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번 고위급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그린란드 병합 의사를 드러낸 뒤 처음으로 이뤄진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 간 3자 회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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