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매입하려면 5000억 달러에서 최대 7000억 달러(약 1000조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추산이 나왔다고 미 NBC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 외무장관이 이날 백악관에서 만나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미국령 편입 외에 다른 선택지는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초당파 싱크탱크인 미국 독일 마셜 재단의 연구원 이안 레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포함한 그린란드 점령 위협을 가한 것은 그린란드와 덴마크를 압박해 그린란드에서 더 나은 입지를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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