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미국의 그린란드 야욕에 대한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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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미국의 그린란드 야욕에 대한 항의 시위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미국대사관 앞에서 14일(현지시간) 약 200명의 시위대가 모여 미국 트럼프 정부의 그린란드 소유 야욕에 대한 항의시위를 벌였다고 AFP,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덴마크와 그린란드 정부 대표들이 미국 워싱턴에서 JD 밴스 미국 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하는 시간에 시위를 시작했다.

이번 집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는 발언을 계속한 뒤에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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