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돕기 위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가 올해부터 울산에서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15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체계는 긴급차량이 정차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출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적용 차량은 소방 펌프차, 구조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 94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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