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금통위, 환율·집값에 묶인 금리…언제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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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금통위, 환율·집값에 묶인 금리…언제 움직일까

직전 회의에서 금통위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긴 했지만, 수도권 중심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강한데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눈앞에 두고 있어 금리를 내리긴 힘들 것이란 분석이다.

신성환 금통위원은 지난해 8월부터 직전 회의까지 3회 연속 ‘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제기하기도 했고, 금통위원들의 3개월 내 금리 전망에서는 3명의 위원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

학계 일각에선 고환율과 물가 상승폭 확대 우려 등으로 금리 인상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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