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이 북미 3국(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에 부정적 입장을 고수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을 반박하면서, 이달 말 이후 양국 정상회담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3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양국 경제통합의 수혜자는 미국 기업"이라며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을 강력히 옹호하는 이들도 바로 미국 기업인들"이라고 말했다.
멕시코 대통령의 USMCA 옹호는 전날 나온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관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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