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는 14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평화 계획 2단계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위트코프 특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대신해, 가자지구 분쟁 종식을 위한 20개 항 평화안의 제2단계 시작을 발표한다"며 "목표는 휴전 국면에서 비무장화, 기술관료 통치, 재건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위트코프 특사는 "1단계에서는 역사적인 인도적 지원이 이뤄졌으며, 휴전 유지 및 생존 인질 전원 송환, 사망 인질 28명 중 27명 유해 수습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금까지의 진전을 가능하게 한 이집트와 튀르키예, 카타르의 필수적인 중재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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