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컵에 '돼지 그림'…美 스타벅스, 해당 직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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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컵에 '돼지 그림'…美 스타벅스, 해당 직원 해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근무 중이던 보안관 대리가 돼지가 그려진 스타벅스 커피 컵을 제공받은 사건이 발생해 '사법 기관 모독'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돼지 그림이 그려진 스타벅스 커피잔을 받고 "모욕감을 느꼈다"며 SNS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

이후 LA 카운티 보안관국(LASD)은 "돼지 이미지가 법 집행 기관을 비하하는 데 사용되는 상징"이라며 "이를 심각한 모욕 행위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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