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14일(현지 시간) 미국이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은 그린란드의 독립을 논의할 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닐센 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되는 미·덴마크·그린란드 고위급 3자 회담에 앞서 진행한 자국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은 그 논의를 잠시 미뤄야 한다.우리는 더 큰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독립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다른 나라가 우리를 차지하겠다고 하는 상황에서 자결권을 걸고 도박을 할 수는 없다"며 "우리는 (덴마크) 왕국 안에서 함께 있고, 내부 논의는 내부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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