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현우진씨와 영어 강사 조정식씨가 문항 제공 대가로 현직 교사들에게 거액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소장은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것으로 현직 사립고 교사 A씨가 제작한 수학 시험 문항을 제공받는 대가로 현씨가 2020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A씨에게 1억 5700여만원을 보내고 다른 사립고 교사 B씨로부터 문항을 받은 뒤 1억 7900여만원을 송금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조씨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현직 교사들에게 영어 문항을 대가로 8300여만원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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