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IBK기업은행전 3세트 '오독' 인정…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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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IBK기업은행전 3세트 '오독' 인정… 공식 사과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4라운드 경기에서 오심이 발생했음을 공식 인정했다.

IBK기업은행 빅토리아 댄착의 공격이 코트 밖으로 나갔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현대건설 카리 가이스버거의 손에 맞고 나간 것(블로커 터치 아웃)으로 판정이 뒤집혔다.

당시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터치가 없었다며 강력하게 항의하다 경고받았고, 경기 후에도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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