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청주시와 3700억원 규모 용지 매입 거래를 6년 만에 완료하며 M17 팹(반도체 공장) 신설을 위한 내부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SK하이닉스가 2019년 6월 청주테크노폴리스 컨소시엄 측에서 부지를 분양받은 지 6년 만에 관련 거래를 완료한 것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용인 클러스터 사업과 달리 M17 팹은 주민 수용성 문제나 전력·용수를 확보하기 수월하고 청주 기존 팹들과 가까워 인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SK하이닉스가 추가 팹 건설 없이도 청주시와 부지 매입 계약을 수년째 유지할 정도로 사업 추진에 있어 강점이 큰 곳"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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