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32.4%가 향후 5년 동안 사업 철수·이전·축소를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꼽은 사업 철수·이전 원인은 경쟁 심화와 중국 내 생산 비용 상승, 승계 곤란 등이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28.3%로 2024년 조사 당시보다 낮아졌으나, 반도체(35.7%)와 휴대전화·가전(45.4%) 업종은 긍정적 응답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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