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북부의 핵심축이 될 '대장홍대선'을 둘러싼 지역 간 ‘동상이몽’이 심화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역사 이전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을 기점으로 서울 양천구 신월동, 고양시 덕은지구 등을 거쳐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까지 총 20.1km(12개 정거장)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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