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가계대출을 자극한 것으로 보고 고가 주택에 대한 핀셋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14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37조6000억원 늘어 1년 전(41조6000억원)보다 증가액이 축소됐다.
우선 주담대가 여전히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를 견인해 가계부채 관리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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