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인적분할로 방산·조선 집중… 테크·라이프 신설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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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로 방산·조선 집중… 테크·라이프 신설법인 출범

한화가 방산·조선·에너지·금융을 담당하는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을 맡는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에 나선다.

각 사업군의 특성에 맞는 전략을 독립적으로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이번 인적분할은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각 사업군의 경쟁력을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적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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