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민준 9단은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30회 LG배 결승 3번기 2국에서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에게 28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지난 12일 열린 1국에서 역전패를 당했던 신민준 9단은 이날 승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최종 3국을 치르게 됐다.
그는 대국 후 "전반적으로 형세가 계속 좋았는데, 쉬운 실수를 몇 차례 하면서 만만치 않았다"며 "거의 마지막 순간에서야 승리를 확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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