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도피 의혹’ 尹측 혐의 부인…“밑에서 알아서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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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도피 의혹’ 尹측 혐의 부인…“밑에서 알아서 할 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윤 전 대통령은 채상병 사망 넉 달 뒤인 2023년 11월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였던 이 전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키고자 대사 임명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재판부는 이날 특검팀에 공소사실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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