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노조는 즉각 시민을 볼모로 한 파업을 중단하고 현업으로 복귀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시민의 일상은 협상의 카드가 될 수 없다.시내버스는 시민의 출근길이고 학생들의 등굣길이며 서민들의 생계가 달린 이동 수단"이라며 "노동권은 존중 받아야 마땅하지만 시민의 삶을 인질로 삼는 전면 파업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노·사·정이 즉각 성실 교섭에 복귀해 파업을 조속히 종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아울러 우리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준공영제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다시는 시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책임 있게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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