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들의 영치금을 불법 모금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법인과 대표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들이 서울시나 행안부에 기부금 모금 단체로 등록하지 않은 채 별도 계좌를 개설해 구속 피고인들의 영치금을 모은 정황이 있다고 보고, 기부금품법 위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날 서울서부지법은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를 받는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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