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또 ICE 옹호…"피격 여성, 좋은 사람이겠지만 상당히 거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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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ICE 옹호…"피격 여성, 좋은 사람이겠지만 상당히 거칠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총격으로 사망한 피해자 르네 니콜 굿에 대해 "(사건 당시) 상당히 거칠었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CBS 방송 인터뷰에서 "저는 모든 국민을 사랑하며, 그는 평소 훌륭한 사람이었을 것"이라면서도 "그의 행동은 상당히 거칠었다"고 했다.

소셜미디어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먼저 한 ICE 요원이 굿의 차량 운전석 문 개방을 시도하고, 굿이 후진한 뒤 현장 이탈을 시도하자 차량 전방에 있던 다른 요원이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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