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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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사진=대전연탄은행 "비싸지고, 후원 끊기고, 관심도 줄고…." 연탄 가격 상승과 후원 감소가 겹치면서 대전 지역 연탄 사용량이 2년 새 30%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후원과 봉사자 수가 현격히 감소하면서 기부단체 존속 여부도 위태롭고, 연탄이 더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탄 사용 후 발생한 연탄재의 매립지 반입량은 2023년 1180톤에서 2024년 960톤, 2025년 383톤으로 급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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