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는 재료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전석진 교수 연구팀이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와의 공동연구로 '형상 변화를 이용해 추진 움직임과 이동 방향을 제어할 수 있는 미생물 모사 초소형 입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진은 교류 전기장 하에서 물의 온도를 조절해 이 입자의 형상과 방향을 선택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전 교수는 "형상 변화와 전기적 분극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모션 제어 원리는 향후 마이크로 로보틱스 및 능동 입자 기반 시스템 설계의 토대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세 환경에서의 정밀 조작과 표적 지향적 이동이 요구되는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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