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예계와 수사 당국에 따르면, 박나래를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고소했던 전 매니저 A씨가 지난달 경찰 조사를 마친 직후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조사를 마친 직후 박나래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음성 파일이 공개되면서, 이번 사건이 단순한 공익 제보인지 혹은 개인적인 감정이 섞인 분쟁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극명하게 갈리는 가운데, A씨의 출국으로 인해 수사의 핵심인 대면 조사와 사실관계 확인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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