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주당 "오세훈, 버스 파업 전에 해법 제시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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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오세훈, 버스 파업 전에 해법 제시했어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내버스 파업을 막지 못한 책임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14일 논평에서 "서울시·버스운송조합과 버스노조의 입장은 다를 수 있다"며 "문제는 지난해부터 수차례 예고됐던 버스 총파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 무책임한 태도"라고 짚었다.

민주당은 "1월 13일자 '서울시,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버스 파업 조속한 타결 당부'라는 제하 보도자료에서는 협상 당사자인 노조를 '떼쓰고 우기는' 단체로 매도하기도 했다"며 "서울시의 '책임 떠넘기기'는 현 사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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