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8원(0.26%) 상승한 1477.5원에 장을 마쳤다.
통상 주가와 환율이 반대로 움직이는 시장 공식을 보란 듯이 뒤집는 흐름이다.
국내 주식시장의 ‘큰 손’인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매수 우위를 보이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려는 수요가 강하기 때문에 원화 가치 상승(달러 가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환율은 내려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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