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소아진료 공백 해결 위해 자발적 참여 나선 'HB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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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소아진료 공백 해결 위해 자발적 참여 나선 'HB1985'

아이가 아픈 밤에 갈 곳이 없는 소아진료 공백을 해결하고자 강릉의 일부 주민들이 힘을 합해 행동에 나섰다.

김씨는 자신의 고민을 주변 친구들에게 전했고 야간 소아진료 공백, 휴일 진료 어려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등 강원 영동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한 현실을 겪은 동년배의 10명이 자연스럽게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지역과 병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진료 환경을 만들고자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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