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은 응급의학과 김창호 교수 연구팀이 패혈증 환자의 중증도를 진단·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혈액 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교수에 따르면 연구팀은 패혈성 쇼크 환자 42명을 포함한 패혈증 환자 147명과 건강한 대조군 38명을 대상으로 혈장 내 ASM 활성을 분석했다.
김 교수는 "혈장 ASM 활성은 패혈증 진단뿐만 아니라 질병의 중증도를 분류하는 독립적인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이는 임상 현장에서 조기에 위험 환자를 선별하고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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