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수도권매립지공사의 지위 문제를 지방선거 이후 올해 하반기 중으로 결정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김 장관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후 공사의 폐기물 반입 수수료가 크게 줄어든 점을 언급하면서 운영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공사 존폐를 포함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면서 공사를 인천시 산하로 이관하는 문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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