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삼남 김동선' 유통·서비스·기술 3각편대 독자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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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남 김동선' 유통·서비스·기술 3각편대 독자구축 속도

한화[000880]가 14일 방위산업과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사업을 아우르는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인적분할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부문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부문 계열사를 거느리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김 부사장이 주도한 유통과 서비스, 기술이 신설 지주사에 '삼각 편대'를 형성, 핵심 축으로 묶여 독자적인 경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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