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첫 동계올림픽 중계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은 14일 서울 여의도동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간담회에서 "지상파와 계속 논의했는데, 안타깝게도 합의점에 이르지 못해 동계올림픽을 독점 진행하게 됐다.JTBC 스포츠 채널에서도 중계, 최대한 중계 종목을 확대하겠다.네이버와도 협의, 모든 시청자들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타사에는 최소 4분 이상 동계올림픽 보도 콘텐츠를 무상 제공, 시청자들이 다른 채널에서도 확인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2016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5번째 동계올림픽 중계"라며 "해설위원들이 다 전설 같은 선수들인데, 이번에 같이 중계하게 돼 감개무량하다.이분들이 묵묵히 선수로 뛰는 모습만 보다가, 각 종목 최고인 분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후배들을 어떤 마음으로 응원하는 지 전할 수 있게 됐다.성승헌 캐스터는 처음 뵀는데, 정말 좋아했다.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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