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대한전선, 美정부 상대 상호관세 환급 줄소송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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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대한전선, 美정부 상대 상호관세 환급 줄소송 동참

삼성전자 미국 내 자회사 하만과 대한전선 미국 법인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상호관세 환급 및 추가 부과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에 참여했다.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의 위법성 여부를 가릴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 임박한 가운데 관세 환급 권리를 인정받기 위한 기업들의 줄소송에 가세한 것이다.

14일 산업계와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따르면 하만과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최근 상호관세의 무효를 주장하며 이 같은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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