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300일 넘게 고공농성을 벌여온 해고노동자가 14일 지상으로 내려왔다.
서울 중구 세종호텔 인근에 있는 10m 높이 구조물에서 농성해온 세종호텔 노조 고진수 지부장은 이날 오후 크레인을 타고 내려와 땅을 밟았다.
고 지부장은 "비록 고공농성은 마무리하지만 바로 기운을 차려 일터로 돌아가기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