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자연사박물관, 18세기 대만 표류 제주인 기록 등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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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18세기 대만 표류 제주인 기록 등 기증받아

18세기 대만까지 표류했던 제주인 이방익 관련 자료 등이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에 기증됐다.

14일 민속자연사박물관에 따르면 이방익의 삼촌인 이광수의 7대손인 이태석(93)씨가 이방익 표류 관련 기록인 '남유록'(南遊錄)이 수록된 고문헌 등 여러 자료를 최근 박물관에 기증했다.

이방익의 조부 이정무가 쓴 제주 가사 '달고사'가 실린 고문헌인 '이씨세계행장'도 함께 기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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