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오픈에 앞서 치러진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8강에서 입은 어깨 부상이 기권의 이유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현재 출전 중인 2026 인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와 관련해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는 2026 말레이시아 오픈 8강 경기에서 슬라이딩 과정 중 발생한 서승재 선수의 어깨 부상으로 기권하게 됐음을 알린다"라고 전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4일 대만의 지웨이-황쥐셴 조와 32강전을 앞두고 있었지만, 말레이시아 오픈 8강에서 부상을 당한 서승재가 경기를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끝에 기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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