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절차 없이 글을 쓸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을 골라 폭파 협박 글을 써 온 1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주로 10대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스와팅을 하는데, 디스코드 내에서 다툼한 상대의 명의로 협박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구속된 인천 대인고 폭파 협박 사건 피의자, 촉법소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경기광주 초월고 테러 협박 사건 범인 역시 디스코드 활동을 시작으로 스와팅을 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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