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는 특별관 중심 시설 고도화 전략이 연초부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2026년 개봉 예정인 블록버스터 신작들과의 시너지 가능성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메가박스는 ‘F1 더 무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의 흥행에 힘입어 기술특별관(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MEGA l MX4D, MEGA l LED) 매출 비중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며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관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음을 확인했다.
‘아바타: 불과 재’의 돌비 특별관(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관객 비중은(개봉 4주차 기준) 33.38%로, 전작인 ‘아바타: 물의 길’의 8.14% 대비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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