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해고노동자 복직을 요구하며 336일간 고공농성을 이어온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이 14일 농성을 해제했다.
노사 간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고 지부장은 지상에서 정리 해고 철회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지부장은 "(사측으로부터) 복직에 대한 답을 받아내진 못했지만 아래(지상)에서 동지들과 노동권 쟁취와 정리 해고 철회, 교섭 창구 단일화와 악법 폐지 투쟁 등을 해나가면 되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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