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실장은 "외교안보 사안을 다룰 때는 어떤 사안이라도 차분히, 담담하게, 의연하게, 진중함과 격을 갖고 하겠다"며 "정부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개인적으로 희망적 사고나 우리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해석하려 할 수 있지만, 북한과 관련해서는 냉정·냉철하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한다"고도 했다.
위 실장은 무인기 사건 관련 현 상황에 대해서는 "(무인기 비행을) 누가 했는지 파악이 되면 대처를 할 것이고, 북한과의 대화나 접점만 고려하는 게 아니라 법률과 정전협정 체제, 남북 긴장 완화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하며 "북한과 무엇을 하는 단계라기보다는 우리 안의 단계"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 정부가 아닌 민간이 했을 가능성을 파악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이는) '북한이 제기하니까 한다'는 것이 아니라,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는 것은 현행법 위반 소지가 높고 정전협정 위반이서 그냥 지나갈 수 없고 의법조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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