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병기, 억울해도 떠나는 게 당 위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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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병기, 억울해도 떠나는 게 당 위한 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받은 김병기 의원에게 재심 청구는 '두 번 죽는 길'이라며 탈당을 거듭 권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지원 의원은 1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윤리심판원의 김병기 의원 제명 처분과 관련해 "가슴 아프지만 정당은 법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따져야 하고, 잔인한 결정을 할 때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달 30일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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