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가산단 공장 불, 1시간 40분 만에 초진…한때 대응 1단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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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국가산단 공장 불, 1시간 40분 만에 초진…한때 대응 1단계(종합)

14일 오전 10시 13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오전 10시 34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한 소방당국 등은 인력 70여명과 장비 19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40분 만인 오전 11시 56분께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통행에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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