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에서 간사이 동포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여러분의 삶의 터전인 이곳에서 더 안심하고 더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재일 동포 분들이 타지에서 간난신고(艱難辛苦)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접할 때면 참으로 마음이 숙연해 진다"며 "우리 본국의 대한민국 국민도 여러분의 그 안타깝고 처절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국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국민주권 정부는 2026년 올해에도 실용외교를 통해서 동포 여러분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더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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