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CE 총격 사건, 피해자 조사하라는 법무부 압력에 검사들 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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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CE 총격 사건, 피해자 조사하라는 법무부 압력에 검사들 줄사퇴

미국 미네수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이민세관집행국(ICE) 총격 사건에서 법무부가 피해자측을 조사하라는 압력을 받은 검사들이 줄사퇴했다.

톰슨을 포함한 미네소타주 연방 검사 6명이 13일 ICE 요원에 의해 살해된 여성의 동성 배우자이자 미망인이 된 베카 굿을 조사하려는 법무부의 압력과 총격범에 대한 조사에 소극적인 태도에 항의하며 사임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톰슨은 법무부가 총격 사건 자체의 합법성 여부를 조사하는 데 주 정부 관계자를 포함시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반대했다고 그의 사임 결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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